한국언론진흥재단 '영남일보 사별연수-가짜뉴스와 팩트 체크' 강연

영남일보 | 기사입력 2021/05/07 [12:34]

한국언론진흥재단 '영남일보 사별연수-가짜뉴스와 팩트 체크' 강연

영남일보 | 입력 : 2021/05/07 [12:34]
  •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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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29 11:24   |  수정 2021-04-29 11:57

 

▲ 정재철 내일신문 기자가 지난 5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21년도 사별연수 지원 사업' 영남일보 사별연수'에서 가짜뉴스와 팩트체크'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영남일보


한국언론진흥재단 '2021년도 사별연수 지원 사업'에 따른 영남일보 사별연수(1회차)가 지난 5일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연수에선 정재철 내일신문 기자가 '가짜뉴스와 팩트체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기자는 강연에서 관련 자료를 인용하며 "가짜뉴스는 허위 사실을 고의·의도적으로 유포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제한 뒤 가짜뉴스의 7가지 유형을 들었다. 그 유형으로 ▷풍자나 패러디 : 나쁜 의도는 없지만 사람들을 속일 가능성 ▷잘못된 연결 : 제목, 사진 등이 내용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 : 정보의 잘못된 사용 ▷잘못된 맥락 : 진짜 컨텐트를 잘못된 컨텍스트 정보와 공유 ▷사기꾼 콘텐츠 : 진짜 소스를 가장한 경우 ▷조작된 내용 : 진짜 정보나 이미지를 속이기 위해 조작된 경우 ▷날조된 내용 등을 꼽았다.


정기자는 팩트체크에 대해서도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론 주도층 인사의 검증가능하고 의미있는 발언이나 주장을 심층 분석해 진위를 가림으로써 언론수용자(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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